LG이노텍, 목표가 13만→12만원 '하향'-신영證
2011-06-24 08:16:15 2011-06-24 08:16:15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24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전방산업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실적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장우용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유기발광다이오드(LED)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LED부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익률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계속되는 디스플레이, PC의 수요 회복 지연과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034220) 등 그룹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단가 인하 압력은 증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점차 이익 추정치가 하향됨에 따라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전반적인 실적 부진 속에서도 카메라 모듈은 전사 실적 대비 견조할 전망"이라며 "3분기 이후 카메라 모듈의 수요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여 LG이노텍 실적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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