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임상시섬 '폐혈증치료 후보물질' 개발성공
2011-06-23 10:55:04 2011-06-23 10:55:0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휴온스(084110)가 비임상 시험을 통해 패혈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르면 이달말 임상1상 진입을 위해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는 다국적 제약사 릴리의 씨그리스(Xigris)뿐이다.
 
휴온스는 2009년부터 성균관대 약대 이선미 교수팀과 충북대 약대 김영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패혈증 치료제 전임상을 진행해 왔다. 패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은 지식경제부 지원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총 18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됐다.
 
휴온스는 전임상시험을 통해 패혈증치료제의 약효와 투여방법 및 기간 등에 대한 연구를 완료 했다.
 
한 안전성 검증을 위한 유전독성 시험과 용량결정시험, 작용기전 규명 등이 완료돼, 임상시험을 위한 시제품이 생산된 상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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