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는 6일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현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동계 올림픽이 결정될 경우 각종 지역 인허가 및 정부 투자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강원도 지역 최대 기업이라는 점과 호텔, 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고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카지노 테이블 증설 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또신규 경영진이 오는 12일에 선임될 예정이라 지연됐던 사업들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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