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화신정공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제2공장 부지 3만3070제곱미터(㎡)안에 1만5651㎡ 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경산 제2공장은 기존 도남공장에 비해 토지 면적만 2배에 이르는 대규모 공장이다. 원소재 1차 가공과 완성차인 현대·기아차의 애프터서비스(A/S) 부품을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산 제2공장은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화신정공의 매출액 증가는 물론 신규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화신정공은 오는 8월 초 HMC제1호 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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