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1일 대만 증시가 이틀째 상승출발했지만 하락 반전되고 있다.
전일대비 0.28% 오른 7095.76으로 출발한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7분 현재 하락반전하며 0.34% 내린 7051.34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전일 뉴욕증시가 세계 최대의 화학업체 다우케미컬의 인수 합병(M&A) 소식 등을 호재로 상승한 데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하지만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산되고, 이란 나이지리아 등 산유국들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40달러 위로 올라선 점이 악재로 작용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또한, 일본 증시가 1만3000선이 붕괴되며 하락하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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