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요타 9월 북미지역 생산 100%회복
2011-06-17 08:21:52 2011-06-17 08:22:12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오는 9월 북미지역 생산능력을 100%수준으로 복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도요타 북미지역에서는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이전 생산량의 80%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12개 자동차 모델 중 8개에 한해서는 100%생산을 진행 중이다.
 
앞서 도요타 측은 조업 정상시기로 올해 말 쯤을 예상했었다.  
 
그레이그 몰듀 도요타 제조부문 관계자는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원들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불과 몇달 전까지 우리가 예상했던 시기보다 빨라졌다"고 반색했다.
 
한편 부품 조달 차질로 공장이 잠정 가동 중단에 들어갔던 기간 동안, 정규직 근로자들은 단 한명도 해고되지 않았지만, 같은기간 일부 계약직 근로자들은 계약 조항이 일시 유예되기도 했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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