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휴대폰으로 영화정보는 물론 실시간으로 원하는 좌석을 지정해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됐다.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인 모빌리언스(대표 백종진)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J CGV의 모바일 이용고객을 위한 영화 멤버십 서비스 ‘CGV엠클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황규배 CGV 마케팅실장은 “CGV 엠클럽(MClub)은 실시간으로 티켓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는 물론 회원들을 위한 영화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높은 고객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1122를 누른 뒤 무선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현재 상영작은 물론 영화 예고편과 OST, NG장면 등 재미있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이용 고객들에게는 무료 영화 예매권 2장과 상시 30% 할인 혜택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함께 오는 8월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마술공연 티켓 2장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종진 모빌리언스 대표는 ‘지난 8년 간 휴대폰 결제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U커머스 결제 서비스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PDA, 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모바일 서비스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선도업체로의 면모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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