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베트남 PSI증권과 전략적 제휴 체결
2011-06-15 09:58: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최대그룹 계열 증권사와 손잡고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잠실 롯데 호텔에서 베트남 PSI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PSI증권(페트로 베트남증권)은 PVN(베트남 석유총공사) 그룹의 계열사로서 PVN 그룹의 주요 IB 딜(Deal)에 참여하고 있다.
 
PVN그룹은 지난해 그룹 총 매출액이 베트남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전개발, 정유 도소매, 발전과 주택개발 분야에 20여 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베트남 최대 공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는 “PVN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PSI와의 전략제휴를 통해 베트남내의 우량 IB Deal에 대한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PSI가 주관하는 모든 PVN그룹의 IB Deal에 대한 우선적 접근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의 베트남 진출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이 향후 아시아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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