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영증권은 15일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호텔·여행업종의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승호 연구원은 "정부가 자율권을 주면 모든 각급 학교들이 이를 시행할 것이 유력해 내년이 전면시행의 첫 해가 될 전망"이라며 "그간 일선 학교도 '체험학습'을 강조하는 분위기였고 교육관계자들 역시 7월부터 예정된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맞춰 이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 같은 뉴스는 호텔·여행업종의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주 5일 근무제가 시작된 2004년부터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까지 출국자는 연평균 19.3% 증가했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관광목적 출국자는 연평균 46.8%, 55.3% 증가했다"며 "특히 근에 출국자 증가가 둔화되는 시기에 나온 뉴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