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 추가 건전화 방안에 대한 증권사와 투자자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ELW 예탁금제도가 8월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ELW 시장 추가 건전화 방안에 따라 거래소 규정과 제도 개선 일정이 나왔다.
추가 방안의 핵심인 ELW 기본예탁금 제도 도입은 신규 개설자의 경우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된다. 기존 ELW 계좌의 경우 오는 10월4일부터 기본예탁금이 적용된다.
오는 7월1일부터는 극히 낮은 외(外)가격대 ELW는 추가로 발행하지 못한다.
이날 부터는 지수ELW의 최종거래일, 전환비율 및 행사가격 간격 등을 조정해 ELW와 옵션간의 가격비교가 용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8월1일부터는 동일구조의 옵션 대비 지수ELW 할증률 현황을 유동성 공급자(LP)별로 매월 홈페이지에 공표해 옵션시장과의 가격괴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내재변동성 평가 강화를 위해 LP평가시 내재변동성 비중을 2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10월4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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