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J프리텍(083470)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취소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KJ프리텍은 지난달 21일 최대주주인 홍준기 대표이사가 신재호씨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KJ프리텍은 "양수자의 사기, 불법행위 등의 이유로 이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KJ프리텍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인 신씨는 계약의 목적물로 법무법인에 보관중인 양도자의 주식을 계약완료 이전에 양도자의 동의와 대금의 지급없이 인출해 편취했다.
KJ프리텍은 "계약 당사자인 홍 대표는 최초 계약시 양수인 신재호씨로부터 30억원을 지급받고 미리 양도한 기명식 보통주 40만주를 제외한 잔여주식과 관련해 계약의 상대방인 신씨에게 사기, 불법행위 등에 대해 손해배상책임을 포함한 민형사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