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協 “불완전판매 근절"
‘완전판매 추진 상시점검반’ 설치 예정
2008-07-10 14:01: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상품 불완전판매 근절에 팔을 걷어 부쳤다.
 
손해보험협회는 10일 보험계약의 내용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하고 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보는 보험계약자들이 없도록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손해보험업계는 보험계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완전판매 추진 개선대책’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완전판매 추진 개선대책’에 따르면 각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한 후, 손해보험협회가 단계적으로 모든 보험계약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실계약 건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
 
손보협 관계자는 “회사 내부통제기준과 관련지침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보험계약의 완전판매로 보험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10일부터 손해보험협회와 손해보험업계의 직원들로 구성된 ‘완전판매 추진 상시점검반’이 협회에 설치돼 보험시장에 대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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