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생명은 11일부터 사망이나 장해로 가장의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졌을 경우를 대비해 가족에게 매달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무배당퓨처30플러스패밀리 인컴플랜 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시 고액 일시금을 지급하는 기존 상품과 달리 월단위로 가족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소득보장보험'이고, 만약 사고없이 만기까지 생존하게 되면 일시금 형태로 은퇴축하금을 돌려받게 된다.
국내 최초로 개인의 재무상황과 소득대체율 등을 감안한 맞춤형 주문식(Order-made) 설계방식을 도입해, 보험대상자 유고시에도 보험대상자가 살아서 경제활동을 그만둘 것으로 예정됐던 시점까지 매달 유족에게 월급여 형태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특히 가장의 생존시와 마찬가지로 사망 이후 유족에게 매달 지급되는 금액이 계속 늘어나 물가상승, 생활비 증가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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