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나흘만에 하락..상하이 0.84%↓
2008-07-10 10:57: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0일 중국증시가 하락 개장하며 나흘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40% 하락한 2879.62로 출발한 가운데 하락폭을 줄이며 현지시간 9시47분 현재 0.84% 내린 2896.05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 둔화 조짐을 보여 금리인상 가능성이 작아진 만큼 투자심리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따라 반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반등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아직은 대부분이다.
 
조용찬 한화증권 연구원은 "저점에서 단기간 기술적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상반기 실적 등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가는 모습이고 내년 홍콩 기업들 이익이 미국 시장 침체 등으로 악화 조짐을 보여 지속적인 상승을 논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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