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4개 시중은행서도 신청 가능
2011-06-07 15:05: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앞으로 KB국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을 확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울러 오는 7월18일부터는 경남, 광주, 대구, 부산은행 등을 통해서도 u-보금자리론 신청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기업은행과 삼성생명에서만 이 상품을 취급했었다. 
 
공사 관계자는 "취급기관이 대폭 확대되면서 고객들이 주거래은행을 변경하지 않고도 u-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비용 절감과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서민의 주택금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u-보금자리론은 금융기관 방문없이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고 최저 연 4.6%(저소득 무주택 세대는 최저 연 3.6%)의 낮은 금리로 주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로 지난해 6월21일 출시이후 5만1000여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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