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이 2분기에도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9시10분 현재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 보다 2000원(1.47%)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2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21.6%, 9.6% 증가한 5588억원과 406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높은 성장성과 우수한 수익성이 홈쇼핑 업계 내 수위를 차지하고 있고, 현대백화점 그룹의 강력한 성장 정책과 관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7월부터 시작되는 상해현대가유홈쇼핑을 통해 해외발 성장성도 논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서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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