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첫 여성 지방기상청장이 탄생했다.

기상청은 7일 광주지방기상청장에 김명수(56) 부상지방기상청 예보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 청장은 1988년 기상직 5급 특채로, 관측관리관실, 전주기상대장, 기후변화감시센터장, 창원기상대장, 부산청 예보과장 등을 거쳤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부산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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