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9시3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거래일보다 4500원(2.04%) 오른 22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화재가 저평가 매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만한 조건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장기 신계약 점유율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고 재물보험에서도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2위군과 보험 효율성에서의 갭도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2위사 대비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HMC투자증권도 차별화된 펀더멘탈에 저평가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이후부터는 성장성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삼성화재의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손해보험사 중 주가 상승여력은 가장 크다"며 "장기보험 매출의 높은 성장을 바탕으로 재무 레버리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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