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일 PR 매도우위 보일 듯-신한투자
2011-06-07 08:43: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9일로 예정된 6월 선물만기 때 매도우위가 나타날 공산이 크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매도잔고는 이월될 확률이 높은 가운데, 국가기관의 매도가 프로그램 수급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진단이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외국인의 매도잔고는 롤오버(이월물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만기일 이후 마이너스(-) 0.7포인트 이하의 시장베이시스에서 외국인의 매도잔고 설정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는데, 만기 직전 주간 형성된 0.3포인트 이상의 베이시스가 만기 당일 청산보다 유리한 조건임에도 불구, 외국인이 매도잔고 청산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반면 거래세에 부담이 없는 국가기관의 경우 이번 만기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차익 매수를 청산할 것으로 보여, 만기 주간 매도우위 가능성이 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