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건설株, 해외 수주 기대..나흘째↑
2011-06-03 09:31: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건설업종이 해외 수주 기대감에 나흘 연속 두드러진 상승세다.
 
업종지수는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3.68포인트 1.76% 급등한 212.83포인트를 나타내며 코스피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종목별로 GS건설(006360)(+2.11%), 대림산업(000210)(+1.32%), 현대건설(000720)(+2.24%) 등 해외 수주가 활발한 대형주를 비롯,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성지건설(005980)(+14.86%)이 일주일째 상한가다.
 
대우증권(006800)은 이날 건설주에 대해 하반기부터 해외 수주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등 해외 수주 경쟁력이 월등한 종목들이 나란히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송흥익 연구원은 "올 3분기 건설업종은 지난달 초 유가 변동성에 따른 조정을 떨치고 해외 수주 모멘텀에 약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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