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키움증권(039490)은 3일
대상(001680)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로 밸류에이션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1만1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전분당사업이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와 양호한 가격전가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식품사업 부문에서도 마케팅비 관리에 따른 장류 부문의 이익률 회복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160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40.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8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우 연구원은 "지난해 불안요인이었던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추가적인 일회성 손실의 발생 가능성 또한 낮아 올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58.6% 성장한 53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구조조정 마무리, 재무구조 개선, 자회사 실적 안정화 등에 따라 향후 영업외손익의 변동성이 크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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