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일
CJ오쇼핑(035760)에 대해 2분기 국내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도 평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재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동기 25% 전후를 기록 중"이라며 "이미용품 위주로 1분기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보험상품의 경우 20~30% 증가하면서 1분기 추세를 유지했다"며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와 더불어 방송시간이 10% 이상 증가했고 상품이 다양화되면서 보험 상품 구매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부문의 고성장세와 SO 수수료 증가 역시 긍정적이다.
송 연구원은 "CJ몰 사이트 내 현대백화점관·전문몰 등이 제휴형태로 입점했고 신용카드사와의 협업 마케팅을 강화했다"며 "SO 수수료비용은 역시 지난해 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등 해외 자회사 역시 외형이 성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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