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원/달러 환율이 1000원 아래로 까지 곤두박질쳤다.
거래가 뜸한 틈을 타 정부가 기습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9일 외환시장에서 거래량이 뜸한 점심시간에 대량의 달러 매물이 나왔다.
이로 인해 1020원대에 머물러 있던 원/달러 환율은 998원대까지, 전일보다 거의 30원 이상이 떨어졌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1000원 아래로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나오면서 바로 반등, 1시10분 현재 1007원대까지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는 “30원이상 하락한 것으로 봐서 정부가 20 ~ 30억달러 이상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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