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전직 CEO, '중소기업 애로해소 팔 걷어 부쳐'
오는 10일 경기를 시작으로 순회 경영자문상담회 추진
2008-07-09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기업 전직 CEO(최고경영자)들이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적극 발벗고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9일 대기업 전직 CEO들이 현직에서 쌓은 경영노하우를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적극 활용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경영자문상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0일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당회에는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6명이 참여, 두 세션에 걸쳐 캐이앤알시스템, 농업회사법인 조인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판로 개척, 생산현장 관리 등 다양한 애로에 대해 경영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원하는 경우 상담회 이후에도 자문위원을 비상근고문으로 영입, 경영 전반에 대해 장기자문을 받는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순회 경영자문상담회는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충남 대전과 전남 광주, 강원도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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