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1300원(1.4%) 오른 9만4200원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대우증권(006800)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해 올 3분기부터 본격적인 주가 상승세가 전개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가는 역사적 고점인 16만원 대비 41.9%, 올해 고점인 13만8000원과 비교해도 32.7% 급락했다"며 "지금은 매수관점에서 대응할 때"라고 지적했다.
삼성LED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해를 입었지만, 하반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를 상쇄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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