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위해 '현대제철 주부 전도사'가 뜬다
현대제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 발족
인천·포항·당진 지역 주부 50명, 에너지절약행동 전파
2011-05-31 11:35: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현대제철이 에너지절약습관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주부봉사단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보호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제철(004020)은 30일 당진제철소에서 에너지 효율 점검과 에너지절약 실천행동을 전수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 발대식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종인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해 한국주거복지협회 관계자, 주부코디네이터 50명 등이 참석했다.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는 현대제철의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주부자원봉사제도다. 지난 3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한 달 동안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포항·당진 지역 주부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총 5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월 1회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종인 현대제철 전무는 "현대제철은 주택에너지 효율을 높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목표로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했다"며 "주부 코디네이터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동시에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뿐 아니라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 3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 발족식에서 이종인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전무, 가운데)와 한국주거복지협회 관계자, 주부코디네이터 50명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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