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오리온(001800)이 1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증권가 호평이 잇따르면서 주가는 강세다.
31일 9시08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날 보다 1만500원(2.39%) 오른 45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비엔피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하반기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제과부문 매출은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판관비 지출이 줄고 국내 과자가격 인상과 지난 3분기 중국서 단행된 제과류 가격인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은 2011~2012년 연평균 28.6% 성장할 것"이라며 "해외시장의 핵심인 중국 매출액은 2011년 29.4%, 2012년 30%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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