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1350원(3.02%) 뛴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부터 33억원의 순매수세가 유입돼 주가를 이틀째 끌어올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케미칼이 차별화된 PE(폴리에틸렌) 수익성에 힘입어 2분기 개선된 실적을 공기할 것으로 기대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화케미칼에 대해 "개별 기준 실적 호전이 지속되고 1분기 반영된 한화리조트의 일회성 비용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점쳤다.
오승규 이트레이드증권 책임연구원도 "이제는 (한화케미칼의) 하반기에 주목할 때"라며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한 데 더해 2분기 이익 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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