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켐, 공모가 1만4000원 확정
기관 청약 경쟁률 140.8:1
2011-05-30 13:09: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리튬 2차전지 전해액 1위 기업 리켐(대표이사 이남석)의 공모가격이 공모밴드 상단인 1만4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리켐은 지난 26일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격이 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의 75%인 88만주가 배정된 이번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총 201개 기관이 참여해 140.8:1의 기관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리켐은 리튬 2차전지 소재와 LCD용 식각액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LG화학과 파낙스이텍, 테크노세미켐 등 국내 주요 리튬 2차전지 전해액 업체에 관련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LG화학에는 1차 벤더, 삼성SDI에는 2차 벤더로 등록돼 있다.
 
리켐은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총 29만주가 배정된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그 이후인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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