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9일 회장단 긴급 회동 예정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재계 차원의 대책 발표 여부에 관심
입력 : 2008-07-08 17:41:0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9일 오후 3시 전경련 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갖는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재계 차원의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3일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이 발표한 하반기 신규채용 10% 늘리기 캠페인과 관련한 추가적인 대책 등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장 내일 회의에서 각 기업별 추가 투자 계획 및 고용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발표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회의는 당초 예상에 없던 것이었던 만큼, 최근 경제여건에 대한 재계의 위기의식이 강하게 베어있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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