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톱 애널리스트에 한국출신 4명-FT선정
최고 생산성 증권사, LIG투자증권 2위·신영증권 3위
2011-05-26 08:12: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파이낸셜타임즈(FT) 가 선정한 세계 톱 애널리스트에 한국 출신 4명이 포함이름을 올렸다.
 
25일 FT는 리서치회사인 스타마인과 함께 선정한 '2011 FT/스타마인 애널리스트 어워즈' 아시아부문에서 황민성(크레딧스위스, IT), 서정연(신영증권, 소비재), 박상규(모건스탠리, 자동차), 장효선(삼성증권, 금융·보험 ) 애널리스트 등 한국 출신 4명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아시아 지역 종목 추천에서 황민성 애널리스트가 5위에 올랐다
 
실적 전망 부문에서는 서정연, 박상규 애널리스트가 6위와 7위,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10위를 기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16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린바 있다.
 
한편 종목 추천 부문 1위는 그랜트 첨 UBS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가 꼽혔고, 실적 전망 부문에서는 사무엘 첸 JP모간 은행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고 애널리스트로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최고 증권사에는 CS가 선정됐고, 골드만삭스가 2위를 차지했다. 최고 생산성을 자랑하는 증권사로는 중국의 에버브라이트증권이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의 LIG투자증권, 신영증권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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