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파이낸셜타임즈(FT) 가 선정한 세계 톱 애널리스트에 한국 출신 4명이 포함이름을 올렸다.
25일 FT는 리서치회사인 스타마인과 함께 선정한 '2011 FT/스타마인 애널리스트 어워즈' 아시아부문에서 황민성(크레딧스위스, IT), 서정연(신영증권, 소비재), 박상규(모건스탠리, 자동차), 장효선(삼성증권, 금융·보험 ) 애널리스트 등 한국 출신 4명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아시아 지역 종목 추천에서 황민성 애널리스트가 5위에 올랐다
실적 전망 부문에서는 서정연, 박상규 애널리스트가 6위와 7위,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10위를 기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16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린바 있다.
한편 종목 추천 부문 1위는 그랜트 첨 UBS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가 꼽혔고, 실적 전망 부문에서는 사무엘 첸 JP모간 은행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고 애널리스트로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최고 증권사에는 CS가 선정됐고, 골드만삭스가 2위를 차지했다. 최고 생산성을 자랑하는 증권사로는 중국의 에버브라이트증권이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의 LIG투자증권, 신영증권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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