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조정 국면에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이 12일째 순유입되고 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10일째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697억원이 유입됐다. 이달 들어 총 1조1037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26억원 빠져나가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나타냈다.
채권형펀드에는 100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670억원이 유출됐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587억원 감소해 98조903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가 각각 623억원, 965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2조2895억원 감소한 96조78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조8154억원이 줄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4741억원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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