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1030원대
1달라덩 1037원..전일比 5.9원↓
2008-07-08 09:25: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달러 환율이 1030원대로 떨어지며 외환시장이 개장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5.9원 떨어진 1037.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정부 개입에 대한 경계와 지난 밤 사이 뉴욕역외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해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NDF에서의 원/달러 환율 급락도 우리나라 정부의 개입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전일 정부와 한국은행이 적극적인 개입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정부 개입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강해, 이날 달러 가격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 유가가 조금 떨어진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바라는 정부에게는 호재로 분석된다.
 
그러나 여전히 1배럴에 140달러를 넘어선 높은 유가와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역송금 수요는 원/달러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윤재 우리투자증권 과장은 정부의 강한 개입으로 오늘은 달러 매도세가 더 강하게 나타날 것 같다어제보다 낮은 1030~1040원대 사이에서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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