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한-호주 금융세미나' 개최
2011-05-20 15:55: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호주무역대표부(Austrade)와 공동으로 '한-호주 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호주 양국의 자본시장 협력 및 상호투자 확대를 목적으로 2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HK 홀더웨이 호주 재무부 공사의 ‘호주경제와 금융규제’ 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팀 하드코트 호주무역대표부 수석이코노미스트의 사회로 워렌 호건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수석이코노미스트, 마이클 블라이드 커먼웰스은행(CBA) 수석이코노미스트가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홀더웨이 공사는 호주 경제의 주요 지표와 함께 바람직한 호주의 정책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호주금융규제의 원칙과 체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Chi-X, 커버드 본드,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등 호주금융산업의 최근 이슈들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 참가자들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호주달러와 금리, 그리고 일본지진에 따른 호주경제의 영향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한국과 호주 양국간 상호 정보교류 및 투자확대, 아시아 마켓내의 자본시장간 교류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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