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금융 전문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경영전문대학원(MBA)의 분교 또는 금융전문교육기관이 유치된다.
금융위원회와 증권업협회는 이 같은 ‘금융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해외 명문 MBA의 분교나 금융전문 교육기관을 국내로 들여오거나, 합작을 통해 신규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국인의 입학 허용과 학력 인정, 외국 교육기관의 잉여금 해외송금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증권사들의 사내 연수관련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7% 세액공제시 증권사들은 연간 40억원의 인력개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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