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맞춤 현지화로 해외시장 공략
입력 : 2008-07-07 17:28:0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은 일본으로 수출한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마케팅을 위해 개발사인 애니파크와 공동으로 직접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CJ인터넷이 수출 계약후 후속 작업을 현지업체에 일임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게임관계자 등을 직접 현지로 파견, 새로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현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직접 나선다는 것은 해외 시장에 대한 CJ인터넷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CJ인터넷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파악한 데이터를 적절히 조화시켜 게임의 현지화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식 CJ인터넷 이사는 “수출게임이 일본 시장에서 무사히 안착하도록 노하우를 공유, 우수한 콘텐트를 지닌 국산 게임이 대만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게임 한류를 일으킨 전례가 있다"며 "야구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큰 일본에서도 ‘마구마구’가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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