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지난해 5월 통합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을 도입한 후 약 50만 인터넷 사용자와 소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이날 "단순 홍보채널로서가 아니라 서비스와 이벤트 등 소통의 시발점으로서 SNS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소통과 교류를 목표로 SNS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기업 블로그는 일 평균 2000명, 트위터 팔로워는 2만명 이상을 유지하게 됐다는 것.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된 아이패드2 무료지급 이벤트 '씽큐-Tablet, 땡큐-Smart'에 SNS 마케팅을 적용,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이트패드'라는 신조어가 생기는 등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상반기 중 페이스북 오픈과 더불어 컨텐츠와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된 SNS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24시간 고객대응체제를 구축, 고객지원 업무를 전담으로 수행하는 고객서비스 트위터를 별도로 개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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