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일본이 전세계 국부펀드의 일본 내 투자유치를 위해 제도개선에 나설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국부펀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필요한 조치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재무성 보고서를 인용, 조만간 규제변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재무성 보고서의 내용에는 일본에 장기투자의 의향이 있는 국부펀드의 유치를 환영하고 이에 맞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전세계 국부펀드의 자산 규모는 약 3조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5년까지 10조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시장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GDP 중 외국인직접투자가(FDI)가 차지하는 비율은 3%로 영국의 45% 미국의 24% 보다는 현격히 낮은 수준이다.
일본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국내총생산 대비 FDI 비중을 5%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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