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강보합 개장 후 상승폭 확대..상하이 1.06%↑
2008-07-07 10:43: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7일 중국증시가 상승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4% 상승한 2673.55로 출발한 후 현지시간 9시40분 현재 1.06% 오른 2698.10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우량주로 구성된 상하이 선전 300지수의 PER은 17배 수준으로 하락해, 미국증시보다 저평가돼 있고, 역사적으로도 바닥국면에 진입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배당수익률 큰 폭으로 올라간 것으로 고려하면 장기 투자매력도 높은 상황이다.
 
실질적으로 현재 PER이 10배 이하인 종목은 40개, 20배 이하는 200여개에 달한다. 대형블루칩일수록 주가는 크게 저평가돼 있어,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공상은행 등 은행주는 PER이 10배 수준이다.
 
또한,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1개월 앞두고 주가 바닥국면에 있는 올림픽테마주가 좋은 투자종목으로 부상하고 있고, 어닝시즌이 시작된다는 점도 상승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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