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는 우즈벡 증시 관계자들과 우즈벡 증권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비도프 우즈벡 증권감독원장을 비롯해 거래소 이사장, 예탁원장, OTC 사장과 법무부, 재무부 등의 고위급 인사 9명이 16일부터 닷새간 한국증권시장의 발전현황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 12월 우즈벡 국유자산위원회(SPC)와 우즈벡 증권시장의 현대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거래소는 이번 우즈벡 대표단에게 한국증시 IT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우즈벡 시장의 적용가능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우즈벡 증권시장 현대화사업이 성공하는 경우 지금까지 동남아 지역에 한정되어 있던 한국형 증권시장의 해외수출사업이 동유럽, 남미지역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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