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유럽시장이 혼조출발 헀지만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했다.
고유가에 대한 부담에다 인플레 압력에 따른 소매유통주의 투자의견 하향이 지수를 하락으로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4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2.20포인트(0.22%) 하락한 5,464.40으로 개장했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6.96포인트(0.11%) 상승한 6,360.70, 프랑스 CAC40지수는 14.26포인트(0.33%) 오른 4,358.25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하락세로 반전하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유가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씨티그룹의 소매관련주 투자의견 하향으로 막스&스펜서가 급락하는 등 유통주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항공주 등 유가 피해업종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UBS는 이날 2분기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소폭 못미칠 것이라고 밝혔지만 더이상 자본확충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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