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채선물, 일거래량 1만계약 돌파
2011-05-05 11:37: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10년 국채선물이 재상장 이후 일거래량 1만계약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은 지난 10월 25일 이후 133거래일 만에 일거래량 1만2714계약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지난 10월 25일 장기국채 현물과 선물시장의 연계 육성을 위해 현금결제제도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단행한 바 있다.
 
재상장 초기에 비해 일평균 거래량은 26.9배, 미결제약정수량은 20.1배 증가해 시장유동성 지표가 급격히 개선됐다.
 
 
같은 기간 중 일평균 최대거래량은 7258계약, 최대 미결제약정 수량은 7627계약이었다.
 
거래소는 장기 국채시장 육성을 위한 국고채전문딜러 등 시장조성자와 정책당국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시장유동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고채전문딜러 이외의 일반 위탁참가기관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점증하고 있다.
 
 
투자자 비중은 증권·선물이 66.6%로 가장 높았고, 은행이 28.3%로 뒤를 이었다.
 
개인(2.5%), 외국인(1.1), 자산운용(0.7%), 보험(0.3%) 등도 거래에 참여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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