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강세"외국인매수 들어올 때?"
외국인 공매도 비중많아..반등기대
2분기 실적기대도 높아져
2008-07-04 13:3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오후시장 들어 외국인 매수와 실적기대로 LG전자가 상승으로 돌아서며 강세이다.
 
4일 오후1시30분 현재 LG전자는 2.62% 상승한 11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창구를 통해 8만4000여주의 매수세도 확인되며 최근 매도세를 멈춘 것도 특징적이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외국인의 공매도 비중이 많은 종목중의 하나라며 반대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반등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매도란 말그대로 주식이 없는 상황에서 현금을 담보로 주식을 파는 것으로 주가하락을 예상할 때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LG전자의 2분기 실적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LG전자의 2분기 핸드셋 판매량은 지난 1분기보다 16%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핸드셋 마진도 14%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