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SK C&C(034730)가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6거래일 만에 오름세다.
4일 9시01분 현재 SK C&C 주가는 전날 보다 1500원(1.38%) 오른 1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SK C&C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299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31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 호평도 쏟아졌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 C&C의 경우 안정적인 그룹 관련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금융과 공공 부문 아웃소싱 수주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금융과 통신 부문의 보안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어서 자회사 인포섹의 보안 솔루션과 관련된 매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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