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LG상사(001120)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4만8000으로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LG상사(001120)의 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6%, 28.4% 감소한 3조3000억원과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같은 기간 14.8% 증가한 1068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일회성 이익의 제거, 오만 광구의 수익 인식 기준 변경, 환율 하락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이라며 "원자재 가격 강세 효과가 반감됐음에도 1분기 세전이익 증가세가 유지된 것은 긍정적이고 최근 주가 역시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IFRS 연결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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