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알리안츠생명 노조원을 비롯해 전국사무금융노조 조합원 200여명이 4일 금융위원회 정문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이날 "고질적인 비정규직 문제와 알리안츠생명 파업사태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를 촉구하기 위해 약 200여명의 노조원들이 금융위 앞에서 연대투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금융위 정문을 폐쇄한 상태며, 현재 300여명의 전투경찰이 금융위에 배치돼 있고, 이중 50여명은 사옥안에서 대기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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