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조,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시위
4일 금융위 정문앞 연좌농성
2008-07-04 13:1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알리안츠생명 노조원을 비롯해 전국사무금융노조 조합원 200여명이 4일 금융위원회 정문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무금융노조 관계자는 이날 "고질적인 비정규직 문제와 알리안츠생명 파업사태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를 촉구하기 위해 약 200여명의 노조원들이 금융위 앞에서 연대투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금융위 정문을 폐쇄한 상태며, 현재 300여명의 전투경찰이 금융위에 배치돼 있고, 이중 50여명은 사옥안에서 대기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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