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등 온실가스 감축 30대 기술 선정
2011-05-03 12:05: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정부가 태양광과 풍력 등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뛰어난 기술을 선정, 집중 육성한다.
 
지식경제부는 '202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50%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30개 중점추진 기술을 선정하고, 각 기술별 상세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30개 중점추진 기술은 주요 에너지 기술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분석을 통해 비용 대비 온실가스 감축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 기술이다.
  
선정된 30개 중점추진기술 중 태양광, 풍력, 그린카, 스마트그리드 등 성장동력화 효과가 뛰어난 15대 기술 개발은 현재 수립중에 있는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을 통해 추진한다.
 
그 외 연소기기, 열교환기, 전동기, Non-CO2, 석유화학공정 등 15대 분야는 별도의 로드맵을 수립해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2개월간의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로드맵 초안을 마련한 뒤, 공청회를 거쳐 오는 7월쯤 최종 로드맵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또 향후 에너지 R&D 예산을 이번에 선정된 30대 기술개발에 집중 투입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에너지기술의 성장동력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는 이들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약 50%(120만톤)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