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헤지펀드 4월에만 245억 판매
2011-05-03 10:16: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한달 헤지펀드 판매액이 총 245억원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1일 50억원 규모의 헤지펀드를 처음 출시했고 이 상품에 70억원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후 첫 상품에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구로 한달 동안 5차례에 걸쳐 총 245억원의 헤지펀드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되는 헤지펀드는 전세계 선물시장에 24시간 투자하며 지수 하락기에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의 전략과 시장변동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의 전략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헤지펀드에 시중 자금이 몰린 것은 ‘자문형 랩’ 이후 불고 있는 ‘헤지펀드’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진단했다.
 
정돈영 상품개발부 부장은 “다양한 전략으로 안정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헤지펀드를 매월 정기, 수시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VVIP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법인, VVIP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헤지펀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