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LED株, 서울반도체 여파가 오늘도?!..'↓'
2011-04-29 09:13: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서울반도체가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240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 여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반도체를 포함한 발광다이오드(LED)관련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서울반도체(046890)는 전 거래일 대비 6.01%(2050원) 하락한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009150) 2.31%(2500원), LG이노텍(011070) 1.81%(2000원), 루멘스(038060)는 3.35%(310원) 내리고 있다.
 
전일 서울반도체는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66.6%, 6.1% 증가한 2074억원, 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하회한 수치인데다 올해 목표치도 크게 낮춰 잡으면서 증권가들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대증권은 5만3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한화증권은 5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대우증권은 4만1000원, KTB투자증권은 4만원으로 목표주가를 내려 잡았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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