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車·부품株, 기아차 '실적랠리' 기대..연일 '들썩'
2011-04-29 09:08: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호실적 기대감이 현대차(005380)에서 기아차(000270)로 옮아가며 완성차와 부품주들이 연일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날보다 2500원(1%) 뛴 25만3000원을 기록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기아차(000270)도 1700원(2.13%) 오른 8만1400원에 거래되며 '깜짝실적'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주들도 동반 강세다. 현대위아(011210)가 2500원(1.76%) 상승한 14만4500원을 기록 중인 것을 비롯, 만도(060980)(+1%), 세종공업(033530)(+1.63%), 한일이화(007860)(+3.6%), 신창전기(012860)(+2.27%) 등 관련주 전반에 매기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016360)은 이날 기아차에 대해 글로벌 판매 호조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으로 변함없는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대해서도 일본 지진사태 반사이익의 본격화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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